C프로그래밍
코딩을 배우기 전에 어떤 언어를 먼저 배워야 될까라는 고민은 프로그래밍을 배우고자하는 CS분야 비전공자들에게 가장 먼저 생기는 것들 중 하나일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필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는 학문을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접했다. 'sw기초'라는 교양 수업 중 하나였는데 이 수업을 통해 한학기 동안 파이썬을 통해 코딩을 처음 접하게 됐다.
파이썬은 우리 같은 컴퓨터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비전공자들이라면 가장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언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파이썬을 프로그래밍 공부의 시작 언어로 추천했다. 그 이유는 파이썬은 고수준의 언어라 더 인간 친화적인 언어라는 것이다. 다른 언어에 비해 배우기 쉽고 활용 또한 높다는 이유로 추천을 해주었다.
자바 또한 많은 추천을 받았다. 자바는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 중 하나이고 특히 한국에서는 자바로 개발을 많이 한다고 추천을 해줬다. 자바의 경우 JVM(자바가상머신)라는 소프트웨어 위에서 자바 언어로 만든 프로그램들을 돌릴 수 있게 했다고 한다. 그래서 JVM만 깔면 어떤 운영체제 위에서도 자바로 만든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는 이점 있어서 자바의 활용 범위가 정말 넓다고 한다. 자바의 경우는 국비지원을 통해 6개월 동안 공부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필자가 즐겨보는 개발자 유튜버 중에 포프TV가 있다. 포프님의 영상 중에 C언어 공부의 중요성을 다루는 게 있었는다. 이유는 C언어는 저수준의 언어이기 때문에 메모리 관리를 개발자가 일일이 해줘야하기 때문에 컴퓨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저절로 알게된다고 한다. 나중에 엔지니어급으로 올라가게 되면 이러한 기초의 차이가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C언어를 코딩을 통해 컴퓨터에 대한 이해력을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필자 또한 비전공자이지만 CS분야의 시야를 넓히고 싶은 욕망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C언어 공부도 꾸준히 해줘야겠다고 다짐했다.
요즘 TED 강연처럼 듣는 강의가 있다. 데이비드 J. 말란 하버드대학교 교수님의 CS50 강의이다. 설명도 간결하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에 비전공자인 필자의 기초를 쌓는데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좋은 강의가 에드위드를 통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이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갈길도 멀고 공부해야할 것도 많지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꾸준히 차근차근 나를 레벨업시킨다는 마음으로 조급해 하지 않고 성장해 나갈것이다.